![[서울=뉴시스] 장동민.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3/NISI20240123_0001465762_web.jpg?rnd=20240123182841)
장동민은 23일 오후 소셜 미디어에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너무너무 감사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장동민의 눈시울이 붉었다.
또 "아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들은 아빠가 없음 항상 엄마와 누나를 지켜줘야 하는 거야. 엄마와 누나에게 듬직한 아들과 동생이 돼 주렴. 아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민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2022년 6월 첫 딸 지우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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