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오전 5시 9분께 울산시 동구 성내삼거리에서 아산로 방면으로 진입하던 아이오닉 승용차가 도로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이 전소되면서 운전자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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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1/23 08:29:31
최종수정 2024/01/23 08:33:29
기사등록 2024/01/23 08:29:31 최초수정 2024/01/23 08: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