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곽세훈)는 신규 정책지원관 2명을 추가 채용해 정책지원관 충원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결산안 심의 및 의정자료의 수집·분석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함안군의회는 의원정수 10명의 절반인 5명까지 채용할 수 있으며 2022년 6월 2명, 2023년 1명에 이어 올해 2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함안지방공사, 반부패·청렴실천을 위한 '청렴주간' 운영
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26일간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실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전사적 청렴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내재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청렴주간’에는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 직원 및 고객사에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임직원 외부강의 실태점검,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 배너 게시, 청렴 홍보 배너 및 현수막 설치, 전 직원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교육 등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결산안 심의 및 의정자료의 수집·분석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함안군의회는 의원정수 10명의 절반인 5명까지 채용할 수 있으며 2022년 6월 2명, 2023년 1명에 이어 올해 2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함안지방공사, 반부패·청렴실천을 위한 '청렴주간' 운영
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26일간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실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주간’은 전사적 청렴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반부패·청렴의식을 내재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청렴주간’에는 기관장의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 직원 및 고객사에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임직원 외부강의 실태점검,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 배너 게시, 청렴 홍보 배너 및 현수막 설치, 전 직원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교육 등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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