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상대응체계…장비·인력 전진 배치
도로 결빙·위험구간 집중 관리…안전 최우선
[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대설 특보가 발령된 20~21일 대관령 등에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 등 성공을 위해 군종합상황실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완벽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회관계자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군도 등 112개 노선 273km를 제설 대상으로 설정했다.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제설제(소금, 염화칼슘) 약 3800여t과 모래 2500㎥를 제설 대기소에 비치했다. 주요 고갯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군청 소유 장비(유니목 등)와 임대장비(제설덤프, 그레이더 등) 총 31대를 전진 배치 후 제설작업을 지속 하고 있다.
22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회관계자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군도 등 112개 노선 273km를 제설 대상으로 설정했다.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제설제(소금, 염화칼슘) 약 3800여t과 모래 2500㎥를 제설 대기소에 비치했다. 주요 고갯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군청 소유 장비(유니목 등)와 임대장비(제설덤프, 그레이더 등) 총 31대를 전진 배치 후 제설작업을 지속 하고 있다.
군종합상황실에서는 대설특보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해 지역 유관기관, 업체를 통해 신속한 도로복구가 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동원한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을 찾는 청소년과 대회 관계자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로 결빙,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대회관계자와 관광객의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을 찾는 청소년과 대회 관계자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로 결빙,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대회관계자와 관광객의 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