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해 8월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청탁금지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로 자신의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3.08.0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