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내린 2836.9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보다 0.29% 하락한 8821.7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날 대비 0.34% 떨어진 1726.55로 시초가를 기록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오른 2845.78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20분께 2832.43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플라잉카·보험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내린 2836.9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날보다 0.29% 하락한 8821.7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날 대비 0.34% 떨어진 1726.55로 시초가를 기록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3% 오른 2845.78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20분께 2832.43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플라잉카·보험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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