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인천시, 올해도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기사등록 2024/01/19 10:37:43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인천광역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추진. (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인천광역시,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추진. (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인천광역시와 함께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광역시는 2020년부터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보급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1만4657대의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인천지역 장애인들에게 무상 보급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1282대의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선착순 보급할 예정으로, 단말기 공급가격 10만9000원 중 7만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소비자 부담액 3만9000원은 인천광역시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인천광역시 등록 장애인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함께 등재된 보호자 명의 차량이다.

신청은 자동차 등록증과 장애인복지카드(통행요금 할인카드)를 지참하고 인천 톨게이트, 남인천 톨게이트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1899-6804)로 신청하면 된다.

감면단말기는 택배 수령 후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지문 등록 후 사용하면 되며, 감면단말기를 부착한 차량은 본인 지문 인증을 거친 후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50% 감면된 통행요금으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장애인 감면단말기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며 “장애인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와 도로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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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인천시, 올해도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기사등록 2024/01/19 10:37: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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