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다섯 번째 릴레이 기부 행사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의 다섯 번째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16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행사에서 쌀 3t과 곰탕 400세트가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현산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산은 지난해 12월부터 평택지역 취약계층에 건강식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행사에서 쌀 3t과 곰탕 400세트가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현산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산은 지난해 12월부터 평택지역 취약계층에 건강식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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