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시스]김의석 기자 = 16일 오전 1시 22분께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시장 내 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IOT화재경보시스템 자동 신고로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
대원 출동 전 초기 진화됐다.
화재는 멀티탭으로부터 시작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집기류 소실과 매장 벽면이 그을려 15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기사등록 2024/01/16 09:06:37
기사등록 2024/01/16 09:06: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