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1년 전과 올해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해 2월과 지난 1월에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1년 전 서동주는 옅은 군청색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올해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들 사진에 대해 서동주는 "1년 전 그리고 현재다. 같은 장소에서 초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예쁘다", "더 예뻐졌네요", "둘 다 엄청 아름다워요. 달라진 게 하나도 없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지난해 2월과 지난 1월에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1년 전 서동주는 옅은 군청색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올해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들 사진에 대해 서동주는 "1년 전 그리고 현재다. 같은 장소에서 초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예쁘다", "더 예뻐졌네요", "둘 다 엄청 아름다워요. 달라진 게 하나도 없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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