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파트 주민들과 8호 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

기사등록 2024/01/14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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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따지지 않고 정기·일시보호와 급·간식 등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박균수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1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2024.01.14. 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박균수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1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2024.01.14. [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에 8번째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수준을 따지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보호와 급식 및 간식,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는 5년 동안 주민공동시설 일부(102.75㎡)를 다함께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제공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는 8곳으로 늘어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신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까지 운영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민선8기 온종일 돌봄체계 확대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형태의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매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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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파트 주민들과 8호 돌봄센터 무상임대 협약

기사등록 2024/01/14 11:29: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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