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11일 오전 8시18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만935㎡)과 농업용 보일러가 타 19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만935㎡)과 농업용 보일러가 타 19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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