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패스 등 광주 AI 스타트업 6곳 혁신상 받았다[CES 2024]

기사등록 2024/01/11 11:43:19

[광주=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광주공동관. (사진=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광주공동관. (사진=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광주AI사업단)을 통해 창업지원을 받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세계 무대 진출을 노린다.

11일 광주AI사업단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통신 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AI사업단의 지원기업 6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총 13개사가 전시관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ES 혁신상은 인디제이와 인트플로우, 다비다, 에코피스, 고스트패스, 시너지에이아이 이다.

이 중 인디제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웨어(SW)·모바일 앱,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2개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인디제이는 미래 자동차의 다양한 센서로 운전 패턴과 차량 내외부 상황을 데이터화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목소리와 행동, 감정까지 감지하는 '눈치 AI 스마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인트플로우는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가축관리 솔루션 '엣지팜'을 선보였으며 다비다는 엔진 기반 ICT 융복합 지능형 라이브 화상 플랫폼과 스마트펜으로 스마트 도시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

에코피스는 녹조류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자율조류제거시스템으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인공지능(AI) 핀테크 전문기업 고스트패스는 완전 탈중앙화 생체식별솔루션 기술력이 인정됐다.

시너지에이아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부정맥 예측진단 솔루션으로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혁신상 수상기업 이외 광주지역 13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인다.

베네시안엑스포 2층 글로벌 파빌리온 구역에 마련된 광주공동관에는 'AI 딥러닝 기반의 급발진, 충돌 포렌식 솔루션'과 '양돈재고관리 자동화 솔루션, 엣지팜 카운트', '양돈 자동 성장관리 솔루션' '안전재해 관리 솔루션, 엣지세이프' '로봇팔이 장착된 인공지능 교육용 로봇' 등 11개사의 제품이 전시된다.

1층 유레카파크 구역에 마련된 통합한국관 광주부스에서는 '후각 기반 알츠 하이머 병 진단 인공지능 의료기기' '나노 반도체 소재 기반 모듈 시스템, 공기 청정살균기'가 펼쳐져 있다.

광주AI사업단은 박람회 동안 업무협약과 비즈니스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 투자 확대를 모색한다.

현재 마이렌은 영국 스타트업 왓쓰리워즈(What3words)와 기술검증(PoC)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인디제이는 라인넥스트와의 도시 플랫폼 입점, 디지털 아이템,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광주AI사업단 관계자는 "CES를 통해 우수 인공지능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세계 무대로 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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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패스 등 광주 AI 스타트업 6곳 혁신상 받았다[CES 2024]

기사등록 2024/01/11 11:4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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