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2024 상업용 부동산 공간 5대 키워드’ 발표
![[서울=뉴시스]알스퀘어](https://img1.newsis.com/2024/01/11/NISI20240111_0001457105_web.jpg?rnd=20240111104042)
[서울=뉴시스]알스퀘어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올해 상업용 건물 시장의 인테리어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친환경, 문화콘텐츠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는 '2024년 상업용 부동산 공간 키워드’를 선정 11일 발표했다.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기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 ▲친환경 소재 ▲자연 채광 확보 ▲문화 향유 공간으로 등이다.
알스퀘어는 생성형 AI가 실내 건축업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AI가 사용자의 전문성을 높여 비디자이너도 디자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등 기술 평등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공간 사진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입력하면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스케치가 무한 제공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고 알스퀘어는 설명했다.
또 상업용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 시장이 위축된 한해였다. 이에 부동산 디벨로퍼나 유통기업은 칼바람 부는 상가에 대한 전략 재편에 나섰다. 더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고, 체류 시간을 늘리려면 그에 따른 추가 콘텐츠가 필요한 만큼 업계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활로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누디트 홍대는 지하 1층에 공유주방과 커뮤니티룸을, 1~3층을 상업시설과 공유오피스, 숙박시설로 각각 구성했다. 더불어 중심 도로에 인접하는 공지에 광장을 조성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동선을 만들었다.
이 건물은 중정이 있는 형태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했다. 신세계푸드에서 선보인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은 식음료 판매를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위스키와 자동차, 패션 등 브랜드들과 협업해 공연,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위축된 소비를 문화와 공간의 결합으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도 인기다. 친환경 소비에 대한 ESG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업계는 친환경 제품을 활발하게 활용 중이다. 특히 실내 건자재 기업은 친환경 제품으로 수익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는 '2024년 상업용 부동산 공간 키워드’를 선정 11일 발표했다.
키워드는 ▲인공지능(AI) 기술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 ▲친환경 소재 ▲자연 채광 확보 ▲문화 향유 공간으로 등이다.
알스퀘어는 생성형 AI가 실내 건축업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AI가 사용자의 전문성을 높여 비디자이너도 디자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등 기술 평등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공간 사진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입력하면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스케치가 무한 제공되는 서비스도 등장했다고 알스퀘어는 설명했다.
또 상업용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 시장이 위축된 한해였다. 이에 부동산 디벨로퍼나 유통기업은 칼바람 부는 상가에 대한 전략 재편에 나섰다. 더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고, 체류 시간을 늘리려면 그에 따른 추가 콘텐츠가 필요한 만큼 업계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활로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누디트 홍대는 지하 1층에 공유주방과 커뮤니티룸을, 1~3층을 상업시설과 공유오피스, 숙박시설로 각각 구성했다. 더불어 중심 도로에 인접하는 공지에 광장을 조성해 지역 사회와 연계된 동선을 만들었다.
이 건물은 중정이 있는 형태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했다. 신세계푸드에서 선보인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은 식음료 판매를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위스키와 자동차, 패션 등 브랜드들과 협업해 공연,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위축된 소비를 문화와 공간의 결합으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도 인기다. 친환경 소비에 대한 ESG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인테리어 업계는 친환경 제품을 활발하게 활용 중이다. 특히 실내 건자재 기업은 친환경 제품으로 수익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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