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노숙자 수 증가 추세

뉴욕 지하철에서 목격된 쥐 떼 (사진=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예진 인턴 기자 = 미국 뉴욕 지하철의 노숙자 담요에서 쥐 떼 수십 마리가 출몰한 장면이 목격돼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 뉴욕시 한 지하철역에 누워있는 노숙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역내 승강장 구석에 노숙자 한 명이 발만 드러낸 채 회색 담요를 뒤집어쓰고 있다. 영상을 촬영하던 남성이 노숙자 쪽으로 가자 쥐 한두 마리가 담요 안에서 빠져나와 선로 방향으로 달아났다.
이 장면을 목격한 남성이 노숙자를 불러보지만 그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때 담요 안에선 무언가 꿈틀거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이 다시 노숙자를 불러 깨웠고, 노숙자가 담요를 걷자 갑자기 수십마리의 쥐 떼가 쏟아져 나와 선로로 도망쳤다. 영상에는 ‘찍찍’ 대는 소리도 담겼다.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 뉴욕시 한 지하철역에 누워있는 노숙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역내 승강장 구석에 노숙자 한 명이 발만 드러낸 채 회색 담요를 뒤집어쓰고 있다. 영상을 촬영하던 남성이 노숙자 쪽으로 가자 쥐 한두 마리가 담요 안에서 빠져나와 선로 방향으로 달아났다.
이 장면을 목격한 남성이 노숙자를 불러보지만 그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때 담요 안에선 무언가 꿈틀거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남성이 다시 노숙자를 불러 깨웠고, 노숙자가 담요를 걷자 갑자기 수십마리의 쥐 떼가 쏟아져 나와 선로로 도망쳤다. 영상에는 ‘찍찍’ 대는 소리도 담겼다.

뉴욕 지하철에서 목격된 쥐 떼 (사진=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장면을 촬영한 남성은 ‘뉴욕 지하철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라는 자막과 함께 틱톡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게시된지 하루 만에 조회수 60만 회, 댓글 수 2만 개 이상을 넘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이다", "가슴이 아프다", "노숙자가 안전한 공간에 머물길 바란다" 등 노숙자를 안쓰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1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경찰이 노숙자 단속·구호 활동을 벌이는 등 노숙자를 거리에서 몰아내려 노력하고 있지만, 노숙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지난해 4월 쥐 떼 퇴치를 위해 쥐 박멸 전담 공무원까지 임명했지만 설치류 급증에 대한 민원은 오히려 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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