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그네스 켈레티 103번째 생일 맞아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1/10 16:51:23

최종수정 2024/01/10 17:11:29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간) 103번째 생일을 맞았다.

켈레티는 16세에 처음 국내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2차 세계대전과 발목 부상으로 올림픽과 연이 닿지 않았다.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 받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부다페스트=신화/뉴시스] 헝가리 체조 전설 아그네스 켈레티가 9일(현지시각) 부다페스트에서 103번째 생일을 축하 받고 있다. 켈레티는 31세의 나이인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래 5차례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0개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유대인인 켈레티는 지난 2021년 100세 생일 때 “홀로코스트에서도 살아남아 백 살까지 살아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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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그네스 켈레티 103번째 생일 맞아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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