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진안환경농업대학 사과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사과는 진안군 전략품목 중 하나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 개강해 이론수업과 관내·외 현장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기, 품종에 맞는 8명의 다양한 강사진을 구성해 16회 70시간에 거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혹은 온라인(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교육과정별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안군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과는 진안군 전략품목 중 하나다.
교육은 오는 2월 1일 개강해 이론수업과 관내·외 현장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시기, 품종에 맞는 8명의 다양한 강사진을 구성해 16회 70시간에 거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혹은 온라인(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교육과정별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안군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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