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유니크베뉴 '예울마루&장도', 스마트 마이스 시설 도입

기사등록 2024/01/09 15:37:18

관광공사 MICE산업 미팅테크놀로지 공모사업 선정

여수 예울마루와 예술의섬 장도.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 예울마루와 예술의섬 장도.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예울마루&장도'가 미팅테크놀로지 사업을 통해 4계절 낮과 밤 볼거리가 가득한 스마트 마이스 시설로 거듭난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예울마루&장도는 지난해 7월 전남도 유일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 이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MICE 산업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을 지원받았다.

'지역 MICE 산업 미팅테크놀로지 지역 확산 지원 사업'은 지역의 마이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에 스마트 마이스가 실현토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장도의 진섬다리 입구에 프로젝션 맵핑과 디스플레이 콘텐츠를 활용한 시설물을 설치해 여수지역의 4계절을 표현한 작품 4점과 지역작가 작품 1점을 포함한 총 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울마루&장도의 매력 강화와 야간에 시민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관광재단과 재단법인 GS칼텍스재단, 여수시가 협업했다. 전라남도관광재단이 시설물 설치를, 재단법인 GS칼텍스 재단은 운영을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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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유니크베뉴 '예울마루&장도', 스마트 마이스 시설 도입

기사등록 2024/01/09 15:37: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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