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내각 지지 않는 응답 70.4%로 JNN 여론조사 사상 최고
![[스즈=AP/뉴시스]8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소방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눈 덮인 쓰러진 집을 수색하고 있다. 2024.01.08.](https://img1.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0763379_web.jpg?rnd=20240108124418)
[스즈=AP/뉴시스]8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소방관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눈 덮인 쓰러진 집을 수색하고 있다. 2024.01.08.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국민 10명 중 5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정부 대응이 신속한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TBS 계열의 민영방송 네트워크 JNN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을 두고 정부가 현지 자위대원을 증원하는 등 이 같은 정부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사람이 5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그렇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32%였다.
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해외로부터의 재해지 지원 신청에 대해 수용 체제 등을 이유로 '인적·물적 지원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일률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고 표명했는데, 이 방침에 대해 44%의 응답자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적절하다'는 35%였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정권 출범 후 사상 최저였던 지난달 조사에서 1.8%포인트 더 하락한 27.1%로 조사됐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률도 지난달 조사에서 2.4%포인트 상승해 70.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의 남녀 120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일본 TBS 계열의 민영방송 네트워크 JNN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을 두고 정부가 현지 자위대원을 증원하는 등 이 같은 정부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사람이 5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그렇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32%였다.
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해외로부터의 재해지 지원 신청에 대해 수용 체제 등을 이유로 '인적·물적 지원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 일률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고 표명했는데, 이 방침에 대해 44%의 응답자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고, '적절하다'는 35%였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정권 출범 후 사상 최저였던 지난달 조사에서 1.8%포인트 더 하락한 27.1%로 조사됐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률도 지난달 조사에서 2.4%포인트 상승해 70.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의 남녀 120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