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재명 습격 피의자 당적 비공개가 원칙

기사등록 2024/01/08 10:50:26

최종수정 2024/01/08 12:09:3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검거된 김모(67)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1.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검거된 김모(67)씨가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를 나서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1.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8일 이재명 습격 피의자의 당적 관련 공개 여부는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검찰과 논의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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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이재명 습격 피의자 당적 비공개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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