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 정치 현주소 책에 담아
4월 총선 구미을 출사표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북 구미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명구(46) 전 윤석열 대통령 국정기획비서관이 6일 구미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저서 '다시 대한민국, K보수의 미래전략을 생각한다'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느낀 정치의 현 주소를 책으로 담았다.
'위기일발 대한민국', '대한민국호, 다시 미래로'로 나눠 2부로 구성했다.
강 예비후보가 지난 대선 경선부터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면서 경험한 일화들과 대한민국의 정치현안에 대한 고민이 진솔하게 담겼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치열한 고민들을 정리한 책"이라며 "책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공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진 전 대구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국회의원 박성민·윤재옥·이인선·임이자·장제원·주호영, 구자근 비대위원, 김병민 전 최고위원,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구미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서 '다시 대한민국, K보수의 미래전략을 생각한다'를 통해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하고 느낀 정치의 현 주소를 책으로 담았다.
'위기일발 대한민국', '대한민국호, 다시 미래로'로 나눠 2부로 구성했다.
강 예비후보가 지난 대선 경선부터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하면서 경험한 일화들과 대한민국의 정치현안에 대한 고민이 진솔하게 담겼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치열한 고민들을 정리한 책"이라며 "책을 보시는 분들이 많은 공감과 열정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권영진 전 대구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국회의원 박성민·윤재옥·이인선·임이자·장제원·주호영, 구자근 비대위원, 김병민 전 최고위원,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 구미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구미 출생으로 경희대 정치학과(석사), 영국 맨체스터 정치학-행정과 공공정책(석사)를 졸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보좌관, 윤석열 대통령부속실 선임행정관, 국정기획비서관(1급)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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