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빔 연결작업 과정 중 20m 아래로 떨어져
[오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5일 오후 2시30분 경기 오산시 지곶동 한 반도체 장비 부품 제조업체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작업자 A(62)씨는 H빔 연결 작업 과정에서 2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작업자 A(62)씨는 H빔 연결 작업 과정에서 2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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