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 리그 중위권 라스팔마스에 2-1 진땀승

기사등록 2024/01/05 08:23:16

선제골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역전

[바르셀로나=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2023.12.10.
[바르셀로나=AP/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2023.12.1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리그 중위권인 라스팔마스를 상대로 힘든 역전승을 거뒀다.

바르사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스팔마스와의 '2023~2024 라리가' 19라운드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12승5무2패(승점 41)를 기록한 바르사는 레알 마드리드, 지로나(이상 승점 48)에 이어 리그 3위를 이어갔다.

바르사는 스페인을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강호지만, 이날 경기서 리그 중위권 구단인 라스팔마스를 상대로 고전했다. 선제골도 허용하며 끌려가는 분위기였다.

라스팔마스는 전반 12분에 나온 무니르 엘 하다디의 선제골로 바르사를 압박했다.

전반전에 고전한 바르사는 후반전에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0분 페란 토레스의 득점으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이후 추가골을 노렸지만, 라스팔마스의 골대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1-1 무승부로 막을 내리는 듯했으나 경기 마지막에 기적이 일어났다.

후반 46분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이 페널티킥을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귄도안을 마크하던 댈리 싱크하벤이 퇴장당했다.

귄도안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켰고, 경기는 바르사의 2-1 진땀승으로 막을 내렸다.

바르사는 오는 8일 UD 바르바스트로와 2023~2024 스페인 컵 대회(코파 델 레이)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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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리그 중위권 라스팔마스에 2-1 진땀승

기사등록 2024/01/05 08:2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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