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4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경제계 및 언론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영상 퍼포먼스, 참석 내빈 상견례, 시루떡 절단식, 고문구 남구문화원장의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해는 미래 100년을 향해 균형있게 발전하는 행복도시 남구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중심, 더 큰 남구'의 발전을 이뤄내고 미래 남구의 행복한 변화를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이정훈 남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경제계 및 언론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영상 퍼포먼스, 참석 내빈 상견례, 시루떡 절단식, 고문구 남구문화원장의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해는 미래 100년을 향해 균형있게 발전하는 행복도시 남구로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중심, 더 큰 남구'의 발전을 이뤄내고 미래 남구의 행복한 변화를 완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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