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사업 추진, 주민에게 알린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지난 4년을 결산하는 의정보고회를 연다.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오는 6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의정보고회는 정 의원이 고령, 성주, 칠곡군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해 사업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이뤄낸 의정활동 성과는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방향 전달이 아닌, 소통 방식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주민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오는 6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의정보고회는 정 의원이 고령, 성주, 칠곡군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해 사업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이뤄낸 의정활동 성과는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방향 전달이 아닌, 소통 방식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간의 의정활동을 주민들이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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