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 풍산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46분만에 진화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께 안동시 풍산읍 한 농사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 3동 826㎡ 및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께 안동시 풍산읍 한 농사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비닐하우스 3동 826㎡ 및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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