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논산시 한 식품 제조 업체에서 지난 31일 오후 9시 40분께 불이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로 공장동 361㎡ 가운데 200㎡를 태웠으며 소방서 추산 4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은 4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1/01 08:02:43
최종수정 2024/01/01 08:25:29
기사등록 2024/01/01 08:02:43 최초수정 2024/01/01 08: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