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성장발판 마련 자평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3/12/18/NISI20231218_0001439760_web.jpg?rnd=20231218140805)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9일 2023년도 '10대 주요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미래도시 오산 시대를 위해 직접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구축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시민 행정편의 및 삶의 질 향상 등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10대 뉴스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지정 ▲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재추진 ▲서부우회도로·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 ▲오산시 특화 제1회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 ▲어린이 야간진료 달빛어린이병원·협력약국 개소▲영유아 자녀 교육 오산아이드림센터 및 새싹스테이션 개소 ▲AI코딩센터 에듀랩 개관·명예의전당 조성· 행복기숙사 쿼터 확보 ▲대원동·신장동 분동 ▲산업단지 신규 반영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도약 발판 마련 ▲국도비 및 평가 등 96개 사업 404억 원 확보 및 기준인건비 55억 원 상향 등이다.
이 가운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향후 3만1000 가구, 9만 명가량의 인구증가를 예측함과 동시에 오산역에 GTX-C노선 및 KTX 정차는 물론 동탄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확충이 추진돼 지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배은 한 해”라며 “오는 2024년은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삶을 이뤄줄 오산시의 미래를 마음껏 그리고 희망을 갖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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