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공무원 표창 등 사기증진
"내년에도 행복 정선 만들기에 총력"
[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9일 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계미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갑진년 새해를 맞아 '군민이 행복한 군 실현'을 다짐하는 종무식을 열었다.
이번 종무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부군수,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한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군정활동 동영상 시청,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혜정 인구정책팀장, 정의동 주무관은 국무총리 표창, 최금희 경리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종무식에는 최승준 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부군수,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민 행복을 위해 노력한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군정활동 동영상 시청,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혜정 인구정책팀장, 정의동 주무관은 국무총리 표창, 최금희 경리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2023년 한 해 동안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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