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내년 조기에 금리인하에 나선다는 관측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58 포인트, 0.14% 올라간 3만7710.10으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7 포인트, 0.04% 상승한 4783.35로 거래를 끝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04 포인트, 0.03% 반락한 1만5095.14로 장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3.58 포인트, 0.14% 올라간 3만7710.10으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77 포인트, 0.04% 상승한 4783.35로 거래를 끝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04 포인트, 0.03% 반락한 1만5095.1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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