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지부와 전북신협상생발전협의회는 익산 함열여고를 방문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 골프부 이사랑 학생에게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신협중앙회 전북지부가 지난 10월 전북신협 임직원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따따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총 21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조성된 기부금 400만원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을 통한 지정 기부로 함열여고 이사랑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사랑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GJAK 유소년골프대회 여고부 3위, GA KOREA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2위, 전라북도협회장배 골프대회 2위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신협 전북지부는 이사랑 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금을 조성, 전달하고 있다.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은 "신협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주신 전북신협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북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꿈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신협중앙회 전북지부가 지난 10월 전북신협 임직원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따따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총 21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조성된 기부금 400만원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을 통한 지정 기부로 함열여고 이사랑 학생에게 전달됐다.
이사랑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GJAK 유소년골프대회 여고부 3위, GA KOREA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 2위, 전라북도협회장배 골프대회 2위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신협 전북지부는 이사랑 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금을 조성, 전달하고 있다.
양춘제 신협 전북지역협의회장(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은 "신협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주신 전북신협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전북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꿈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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