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순례 한국외대 교수, 한국중동학회 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3/12/28 11:51:42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부터 2년 간

곽순례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곽순례 한국외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효경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한국중동학회 회장에 곽순례 통번역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곽순례 교수는 한국외대에서 아랍어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7년간 아랍어 교육 및 아랍어 통번역 교육, 아랍⸱이슬람 문화 교육 분야에서 공헌했다. 또 ▲파트와(Fatwa)를 통해 본 이슬람 사회의 규범과 현실 ▲아랍어 표준성과 그 변화에 관한 연구 ▲아한 학습 번역의 번역 평가 기준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으며 '한의학개설서', '꽃, 그 순간 : 김민정 시조선집' 등 다수의 번역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외대 통번역센터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한국중동학회는 1979년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중동학 연구단체로, 중동 지역학 및 이와 관련되는 제 학문의 연구발표 및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협조를 도모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동 지역 및 관련 제 학문의 연구 발표, 학술지('한국중동학회논총') 발행, 강연 회의와 학술대회 개최, 국내외 학술단체와의 교류 활동 및 정부의 대중동 정책 제언과 자문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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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순례 한국외대 교수, 한국중동학회 회장 취임

기사등록 2023/12/28 11:5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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