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28일 오전 7시 49분께 전남 무안군 일로읍 한 제설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3m 높이 구조물 위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노동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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