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청년 창업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에 입주한 5개 기업이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각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남구지역 경제적 다양성 확보와 혁신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구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기업간 네트워킹, 교육 및 멘토링 등도 돕고 있다.
스타트업 창의창고 입주기업 중 원더플라스틱(대표 김민석)은 최근 울산지역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인 ㈜우시산과 자원 순환 사이클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럭키식스(대표 윤관우)는 혁신적인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기술을 활용해 보드게임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제품들은 보드게임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HS(대표 한형섭)는 복합 생체 신호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다인(대표 강혜민)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코딩 교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큐큐몰(대표 김준규)은 혁신적인 기술로 김서림 방지 안경닦이를 개발, 사용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들은 사업 성장에 맞춰 기부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남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들 기업은 각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남구지역 경제적 다양성 확보와 혁신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구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기업간 네트워킹, 교육 및 멘토링 등도 돕고 있다.
스타트업 창의창고 입주기업 중 원더플라스틱(대표 김민석)은 최근 울산지역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인 ㈜우시산과 자원 순환 사이클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럭키식스(대표 윤관우)는 혁신적인 3D 프린팅과 레이저 커팅기술을 활용해 보드게임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제품들은 보드게임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HS(대표 한형섭)는 복합 생체 신호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체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다인(대표 강혜민)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코딩 교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큐큐몰(대표 김준규)은 혁신적인 기술로 김서림 방지 안경닦이를 개발, 사용자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들은 사업 성장에 맞춰 기부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남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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