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김의석 기자 = 26일 오후 6시 10분께 강원 동해시 송정동의 한 가전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고가전 제품과 집기 등 8000여 만원의 재산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현장에는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화재 발생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고가전 제품과 집기 등 8000여 만원의 재산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현장에는 진화 장비 11대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화재 발생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했다.
경찰·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추가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