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메리 크리스마스' [뉴시스Pic]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무료 급식소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열려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티토 페레스라는 남성이 마차에 올라 어린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2.2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무료 급식소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 2023.12.2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무료 급식소에서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가 열려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티토 페레스라는 남성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2023.12.23.

[베들레헴=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 교회 인근 구유 광장에서 한 여성이 가자지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그리스도 성탄화 앞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예수 탄생지 베들레헴은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다. 2023.12.24.

[베들레헴=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 교회 인근 구유 광장에서 한 사제와 남성이 가자지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그리스도 성탄화 앞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예수 탄생지 베들레헴은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있다. 2023.12.24.

[아인 에벨=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레바논 국경 마을의 프랑스 기독교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유엔평화유지군 프랑스 부대원들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다.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을들은 가자지구 전쟁의 영향으로 조용한 성탄절을 맞고 있다. 2023.12.24.

[시아두=AP/뉴시스] 성탄절을 앞둔 23일(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루시우 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한 남녀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2023.12.24.

[아인 에벨=AP/뉴시스] 23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레바논 국경 마을의 프랑스 기독교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유엔평화유지군 프랑스 부대원들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다.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을들은 가자지구 전쟁의 영향으로 조용한 성탄절을 맞고 있다. 2023.12.24.

[베이징(중국)=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가톨릭 교회인 왕푸징 교회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여성들이 셀카를 찍으며 '평화'의 한자를 새긴 사과를 들고 있다. 다른 서양 축제들처럼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지만, 대도시의 젊은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이제 흔한 일이 돼 왔다. 2023.12.24. [email protected]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아쿠아리오 해양 수족관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다이버들이 수조 안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2.24. [email protected]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2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식당에서 남성이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준비하며 산타클로스 의상을 입고 있다. 2023.12.24. [email protected]

[캘리포니아(미국)=AP/뉴시스] 고승민 기자 =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NHL 애너하임 덕스와 시애틀 크라켄의 경기, 시작 전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코스튬 의상을 입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3.1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 안내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를 찾은 어린이들이 도슨트 투어를 하고 있다. 2023.12.2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