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이 2023년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1820필지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모를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현황을 전산 조회해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로 본인의 땅을 찾으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도 및 시·군·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이나 온라인(kgeop.go.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김호승 민원과장은 "올해 625건의 신청을 받아 200만㎡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있는 조상의 토지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조상 소유의 토지를 모를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현황을 전산 조회해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로 본인의 땅을 찾으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 위치와 관계없이 전국 시·도 및 시·군·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이나 온라인(kgeop.go.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신분증,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사망자의 상속인이면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김호승 민원과장은 "올해 625건의 신청을 받아 200만㎡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전국에 있는 조상의 토지를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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