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1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조명커버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개동 533㎡와 내부기계 및 아크릴 재품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5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장비 48대와 인력 100명이 동원됐으며 22일 오전 2시 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건물 2개동 533㎡와 내부기계 및 아크릴 재품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5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장비 48대와 인력 100명이 동원됐으며 22일 오전 2시 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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