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21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 화성시 남양읍 한 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공장 기숙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오전 9시 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기숙사에 있던 인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입된 소방력은 소방관 96명, 장비 3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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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2/21 10:39:03
기사등록 2023/12/21 10:39: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