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1일 오전 4시 3분께 경북 경산시 대정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불이 나 세정탑 일부 설비를 태웠다.
불은 20여분후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하수처리장 세정탑 외부 열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20여분후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하수처리장 세정탑 외부 열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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