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지난 19일 도내 자율방범대에 공동체 치안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범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귀포경찰서 귤림방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양영철 이사장과 오충익 서귀포경찰서장 오상훈 서귀포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귀포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에 2000만원 상당의 공동체 치안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JDC는 앞으로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동부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에도 각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 2023년 성평등미디어상 시상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매일과 제주MBC문화방송에 ‘2023년 성평등미디어상’을 시상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신문사와 방송사를 대상으로 성평등미디어상을 공모했다.
지난달 열린 성평등미디어상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보도부문에 제주매일을, 방송부문에 제주MBC문화방송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도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보도·방송 우수사례를 발굴, 성평등미디어상을 시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귀포경찰서 귤림방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양영철 이사장과 오충익 서귀포경찰서장 오상훈 서귀포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귀포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에 2000만원 상당의 공동체 치안 활동 물품이 전달됐다.
JDC는 앞으로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동부경찰서 연합자율방범대에도 각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 2023년 성평등미디어상 시상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주매일과 제주MBC문화방송에 ‘2023년 성평등미디어상’을 시상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신문사와 방송사를 대상으로 성평등미디어상을 공모했다.
지난달 열린 성평등미디어상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보도부문에 제주매일을, 방송부문에 제주MBC문화방송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도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보도·방송 우수사례를 발굴, 성평등미디어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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