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 1억7540만원…올해보다 130만원 상승
1~8위 모두 명동 일대 땅…9·10위는 서초·역삼
![[서울=뉴시스] 서울 최고 땅값을 기록한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모습.(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0/05/28/NISI20200528_0016356551_web.jpg?rnd=20200528160854)
[서울=뉴시스] 서울 최고 땅값을 기록한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모습.(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1가)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21년째 최고 땅값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당 공시지가가 1억7540만원으로 전국 표준지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억7410만원에 비해서는 0.7%(130만원) 오른 것이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69.3㎡인 점을 감안하면 부지 땅값이 약 297억원에 이른다. 3.3㎡(1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5억7882만원인 셈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외에도 명동 일대 땅이 전국 땅값 상위 8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2위는 중구 명동2가 우리은행 명동지점(392.4㎡)으로 ㎡당 공시지가가 1억7400만원이었다.
3위인 중구 충무로2가의 옛 유니클로 부지(300.1㎡) 공시지가는 1억6530만원으로 집계됐다.
명동 일대 부지 외에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업무용 건물 부지와 강남구 역삼동 업무용 건물 부지가 각각 ㎡당 공시지가 1억1930만원, 1억1910만원으로 9위, 10위를 차지했다.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에 비해 평균 1.1%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완화하기 위해 내년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표준 단독주택 중에서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2016년 이후 9년 연속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 회장 자택의 공시가격은 285억7000만원으로 올해(280억300만원)에 비해 1.9% 오를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2024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의 ㎡당 공시지가가 1억7540만원으로 전국 표준지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억7410만원에 비해서는 0.7%(130만원) 오른 것이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69.3㎡인 점을 감안하면 부지 땅값이 약 297억원에 이른다. 3.3㎡(1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5억7882만원인 셈이다.
네이처리퍼블릭 외에도 명동 일대 땅이 전국 땅값 상위 8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2위는 중구 명동2가 우리은행 명동지점(392.4㎡)으로 ㎡당 공시지가가 1억7400만원이었다.
3위인 중구 충무로2가의 옛 유니클로 부지(300.1㎡) 공시지가는 1억6530만원으로 집계됐다.
명동 일대 부지 외에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업무용 건물 부지와 강남구 역삼동 업무용 건물 부지가 각각 ㎡당 공시지가 1억1930만원, 1억1910만원으로 9위, 10위를 차지했다.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에 비해 평균 1.1%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완화하기 위해 내년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표준 단독주택 중에서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2016년 이후 9년 연속 공시가격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 회장 자택의 공시가격은 285억7000만원으로 올해(280억300만원)에 비해 1.9%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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