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경주 감포읍 해상에서 60대 선원이 조업 도중 물에 빠져 숨졌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9분께 경주시 감포읍 해상 동방 약 37㎞ 지점에서 통발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약 30분 후 다른 선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9분께 경주시 감포읍 해상 동방 약 37㎞ 지점에서 통발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약 30분 후 다른 선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