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17일 오전 4시 6분께 전북 김제시 만경읍의 한 제재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제재소 건물(605㎡)과 내부에 있던 목재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