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광운대·명지대서 12월27일~30일까지 운영
18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가능…선착순 접수진행
[서울=뉴시스]성소의 기자 = 수험생들의 2024학년도 정시 모집 대비를 돕기 위한 특별상담센터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간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건국대·광운대·명지대에서 서울 수험생 118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정시모집 대비 1: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에서 수험생들은 상담교사와 1대1로 만나 희망 대학·학과 관련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상담 예약 누리집(http://sangdam.jinhak.or.kr)에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30일 건국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다문화, 차상위계층 등 기회균형전형 대상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센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상담 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이날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상담센터와 더불어 대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쎈(SEN)진학 나침판'은 수험생들이 모바일 앱 또는 웹(ipsi.jinhak.or.kr)을 통해 직접 대입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이후 수험생이 직접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희망 대학과 학과의 합격 가능선을 안정, 적정, 소신, 상향으로 예측할 수 있다.
'쎈(SEN)진학 프로그램'은 교사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으로 입력된 학생의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대학별 환산점을 계산한 후 학생의 지원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상열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시교육청은 대입 상담 공공성과 진학지도 경쟁력을 강화해 더 질 높은 서울 공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건국대·광운대·명지대에서 서울 수험생 1180명을 대상으로 ‘2024 대입 정시모집 대비 1: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에서 수험생들은 상담교사와 1대1로 만나 희망 대학·학과 관련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상담 예약 누리집(http://sangdam.jinhak.or.kr)에서 사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30일 건국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다문화, 차상위계층 등 기회균형전형 대상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센터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상담 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이날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상담센터와 더불어 대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쎈(SEN)진학 나침판'은 수험생들이 모바일 앱 또는 웹(ipsi.jinhak.or.kr)을 통해 직접 대입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이후 수험생이 직접 수능성적을 입력하면 희망 대학과 학과의 합격 가능선을 안정, 적정, 소신, 상향으로 예측할 수 있다.
'쎈(SEN)진학 프로그램'은 교사용 진학상담 프로그램으로 입력된 학생의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대학별 환산점을 계산한 후 학생의 지원결과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상열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시교육청은 대입 상담 공공성과 진학지도 경쟁력을 강화해 더 질 높은 서울 공교육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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