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시스] 류형근 기자 = 15일 오전 3시 26분께 전남 강진군 도암면 한 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마대자루가 보관돼 있던 창고 432㎡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마대자루가 보관돼 있던 창고 432㎡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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