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오후 1시께 부산 수영구의 한 건물 3층 댄스 학원에서 불이 났다.
불은 학원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2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 52분께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아파트 11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6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학원 내부와 집기 등을 태워 2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 52분께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아파트 11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입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A씨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6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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