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김명신 인천시설공단 혁신기획실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부터 근무 중인 김명신 실장은 혁신경영 및 정부혁신 정책에 맞는 제도 도입에 앞장서며 공단의 혁신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내외부 집단지성을 활용한 전사적 상향식 혁신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단 자체 경영혁신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공로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행안부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김명신 실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행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김종필 이사장님과 공단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부터 근무 중인 김명신 실장은 혁신경영 및 정부혁신 정책에 맞는 제도 도입에 앞장서며 공단의 혁신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내외부 집단지성을 활용한 전사적 상향식 혁신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단 자체 경영혁신 플랫폼을 체계화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공로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행안부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김명신 실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행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김종필 이사장님과 공단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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