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유배문학관에서 '2023 제8회 남해군 미술협회 회원전'이 열린다.
이번 회원전은 1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민화, 서양화, 조각,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남해군미술협회 이동기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해에 미술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원전은 1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민화, 서양화, 조각,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남해군미술협회 이동기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남해에 미술이 살아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제8회 남해군 미술협회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고 좋은 작품으로 우리를 감동케하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미술협회는 남해지역에 작업장을 둔 미술인들 80명이 모여 2016년 창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남해군미술협회는 남해지역에 작업장을 둔 미술인들 80명이 모여 2016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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