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예스24는 13일 자체 브랜드(PB) '리센스'를 출시하고 첫 상품으로 '오늘의 책장'을 공개했다.
조선영 예스24 본부장은 "리센스의 첫 상품으로 책과 가장 가까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오늘의 책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독서를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의 책장'은 오는 19일까지 예스펀딩 내 '그래잡화점' 펀딩 페이지에서 사전 구매가 가능하다. 펀딩 종료 후 일반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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